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서울에서 두 번째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상대는 여자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다.
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첫 직관 경기는 관람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신인감독 김연경2’와 ‘필승 원더독스’를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경기는 김연경 감독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현대건설은 김연경이 선수 시절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쳐온 팀으로, ‘필승 원더독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도전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장신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에 입단하면서 이번에는 상대 선수로 김연경 감독과 마주한다. 양 팀의 새로운 만남이 어떤 승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하는 과정을 담은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 팀의 탄생과 성장을 이끈 김연경 감독이 더욱 치열해진 시즌2에서 어떤 새로운 도전을 펼칠지 주목된다.
‘신인감독 김연경2’ 두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7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경기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는 배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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