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이 허당 매력으로 최고 시청률을 견인 중이다.
멤버들은 해외 바캉스 콘셉트로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 일대를 여행하며 실제 해외여행을 떠난 듯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이용진은 경매로 진행된 저녁 복불복에서 일명 ‘존버’ 전략이 완전히 실패하며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원샷으로 저녁 식사를 마무리했다.
‘1박 2일’의 새 식구가 된 후 딘딘을 위협하는 ‘뉴트리용’으로 기대를 모았던 그는 두뇌와 심리전이 중요한 경매 미션에서 기존 멤버들에게 완벽하게 당하며 뜻밖의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이기택 역시 평소의 지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자신의 캐리어 무게를 10kg으로 맞춰야 하는 기상 미션에서는 엉뚱하게 생수박스를 채워 넣으며 멤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새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과 이기택은 벌써 다섯 번째 여행을 함께하며 6인 체제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호기롭게 출발했던 두 사람은 승부에서는 번번이 고전하면서도 예상 밖 허당 케미를 만들어내며 기존 멤버들과 또 다른 웃음을 완성하고 있다.
이용진과 이기택의 활약으로 ‘1박 2일’이 새롭게 구축한 6인 체제는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매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사수하고 있는 ‘1박 2일’은 새 멤버들의 캐릭터가 점차 자리를 잡으며 한층 풍성한 케미를 구축했다. 앞으로 여섯 멤버가 펼쳐갈 새로운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에 계속해서 기대가 모아진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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