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가요무대’ 출연진 전영록→윤시내

김민주 기자
2026-08-10 15:30:02
기사 이미지
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전영록·이은하·김범룡·임병수·윤시내

‘가요무대’가 1980년대 가요계를 빛낸 명곡들을 한자리에 모은 ‘추억의 가요톱10’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10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9회는 ‘추억의 가요톱10’을 주제로 꾸며진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히트곡들이 전영록, 이은하, 김범룡, 임병수, 윤시내의 목소리로 다시 울려 퍼지며 월요일 밤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 전영록, 이은하, 김범룡, 임병수, 윤시내

이번 1959회 ‘가요무대’는 각 시대를 대표한 가수들의 명곡 무대로 채워진다. 전영록은 ‘애심’을 시작으로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잇달아 부르며 추억을 소환한다. 이어 ‘종이학’까지 선보여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이은하는 전영록과 함께 ‘돌이키지 마’를 부르며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이후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하며 특유의 짙은 음색과 애절한 감성을 들려준다.

김범룡은 ‘바람 바람 바람’과 ‘그 순간’을 선곡해 감미로운 보컬을 전한다. 임병수는 ‘약속’과 ‘아이스크림 사랑’을 부르며 밝고 경쾌한 무대를 이어갈 전망이다.

후반부에는 윤시내가 ‘공부합시다’와 ‘DJ에게’를 메들리로 들려준다. 이어 ‘천년’, ‘목마른 계절’, ‘인생이란’을 차례로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색깔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펼칠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원곡 가수들의 무대가 함께하는 ‘추억의 가요톱10’ 특집은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안긴다. 익숙한 멜로디와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노랫말이 월요일 밤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KBS1 ‘가요무대’ 1959회 방송 시간은 10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