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공감’에 정우와 해파가 출연한다.
먼저 무대에 오르는 정우는 김일두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쿠쿠 랜드’, ‘철의 삶’, ‘젊은 나와 춤을 춰요’ 등 정우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덧 10년 차 뮤지션이 된 정우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조그마한 식당 테라스에서 기타를 메고 노래하던 시절을 지나, 포크부터 록, 얼터너티브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정우는 “도전은 나의 도파민이다. 도전하지 않는 삶은 재미가 없다”라며 음악을 향한 깊고 단단한 애정을 드러낸다.

뒤이어 무대에 오르는 해파는 자신을 음악의 길로 이끈 데뷔곡 ‘혼잣말’을 비롯해 ‘자백’, ‘건강한 사회의 일원’, ‘크고 거슬리는’, ‘I’m Finally a Ghost’ 등 그만의 철학이 담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한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방송시간은 오늘(5일) 밤 10시 55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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