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스김이 ‘6시 내고향’에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을 찾아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토마토 산지로 유명한 퇴촌면을 찾은 미스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김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토마토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어진 수확 작업에서는 노동요로 ‘멋쟁이 토마토’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노래에 집중한 나머지 작업이 잠시 멈추자 “멀티태스킹이 잘 안 된다”고 웃으며 고백해 현장에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미스김은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을 찾아 자연 탐사에 나섰다. 전문 해설사로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금개구리 서식 소식을 들은 그는 직접 탐색에 나섰고, 황금빛 줄무늬가 선명한 금개구리를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다.
‘6시 내고향’에서 전국 각지를 누비고 있는 미스김은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있다. 퇴촌면에서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미스김은 ‘6시 내고향’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지역과 특산물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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