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가 배우 류혜영의 꾸준한 일상과 코드쿤스트·에픽하이의 축구 응원전으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방송은 금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 차 류혜영의 일상과 코드쿤스트, 에픽하이의 축구 응원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류혜영은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직접 꾸민 구축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외국어 공부와 독서, 일기 쓰기를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류혜영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일기 쓰기 습관에 대해 “불안했던 시기에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매일 기록을 남기며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또한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 이후 겪었던 불안과 두려움을 고백하며 “내 속도대로 가면 된다”는 진솔한 메시지를 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3년 차 슬로 러너로서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에 맞춰 생활 리듬까지 조정하며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작업실에서 에픽하이와 함께 응원전에 나섰다.

‘나 혼자 산다’ 속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경기 내내 환상의 티키타카를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타블로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골이 터지는 징크스가 현실이 되면서 현장은 폭소로 가득 찼다. 황인범과 오현규의 득점을 예측한 코드쿤스트는 ‘문어 코선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다음 방송에서는 김신영의 휴일 일상과 박지현이 코드쿤스트와 함께 스타일 변신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