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반려견 초코와 블루의 특별한 여름 이야기가 공개된다. 수상 레저 베테랑 초코와 초코만 바라보는 블루의 유쾌한 일상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21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제주 바다를 누비는 반려견 초코와 블루의 일상이 소개된다.
‘TV 동물농장’에서 함께 소개되는 블루는 올해 처음 여름 바다를 경험하는 반려견이다. 초코와 달리 아직은 서툰 모습이 많다. 손님이 탄 패들보드를 뒤집거나 그늘에서 쉬기 바쁘지만, 초코가 움직이면 곧바로 따라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블루는 물에서도 육지에서도 초코 곁을 맴돌며 애정을 드러낸다. 초코 역시 블루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호흡을 보여준다. 두 반려견이 가까워지게 된 사연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블루가 오기 전부터 초코와 친하게 지내온 블랙이가 등장한 것. 블랙이는 초코 곁에 있는 블루를 밀어내며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블루는 결국 바다로 도망치는 상황까지 맞는다.
‘TV 동물농장’은 다양한 동물들의 사연과 교감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초코와 블루, 그리고 블랙이의 이야기는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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