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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고막남친’ 성시경, 마마무 데뷔곡 극찬

서정민 기자
2026-06-20 0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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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마마무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의 음악 여정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마마무’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네 멤버는 압도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데뷔곡부터 신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데뷔곡 ‘Mr.애매모호’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데뷔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콧수염 소품을 착용하고 객석에서 등장하며 초심을 되새겼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완벽한 하모니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토크 코너에서는 데뷔곡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마마무는 “‘Mr.애매모호’만 1년 동안 연습했다”며 “가장 마마무다운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성시경은 “정말 마마무만 할 수 있는 노래”라고 극찬했다.

이어 마마무는 ‘1cm의 자존심’과 ‘잠이라도 자지(Sleep In The Car)’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며 재치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실제 경험을 녹여낸 가사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도 밝혔다. 화사는 “멤버들과 함께하면 노는 느낌이라 걱정이 없다”고 말했고, 문별은 “고향에 온 기분”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휘인은 아시아와 미주 투어 계획을 소개했고, 솔라는 “다음에는 더 빠르게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마마무는 최근 발표한 스페셜 싱글 ‘4WARD’의 타이틀곡 ‘4 Flowers’ 무대를 선보였다. 각자의 길을 걸어온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모여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완성도 높은 라이브가 감동을 더했다.

한편 마마무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제공=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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