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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우지현 의사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6-20 0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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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현


배우 우지현이 ‘결혼의 완성’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병원 부원장 역을 맡아 남궁민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 2TV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한 남자가 극한의 추격전에 뛰어드는 범죄 스릴러다.

우지현은 ‘결혼의 완성’에서 우리함께병원 부원장 최치웅 역을 맡았다. 최치웅은 온화한 성품으로 병원 내 갈등을 조율하는 인물로, 따뜻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특히 ‘결혼의 완성’에서 최치웅은 강태주 역의 남궁민과 가까운 친구 사이로 등장한다. 위기 속에서도 남궁민의 유일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우지현은 그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애마’,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 ‘탁류’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연극 ‘고요한, 미행’에서는 복합적인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우지현이 ‘결혼의 완성’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눈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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