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준호가 스리랑카 폭포 투어에서 '2세 기원'을 위한 특별한 정기 충전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힘든 여정 끝에 정상에 도착한 김준호는 홍인규의 한마디에 결국 물속으로 들어간다. 홍인규가 "준호 형, 스리랑카 정기 받아서 아이 가져야지"라고 응원하자 김준호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지점으로 향해 "이얏!"이라고 외치며 온몸으로 물줄기를 맞는다. 멤버들은 2세를 향한 김준호의 의지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또 다른 폭포 명소에서는 예상치 못한 '닥터피시 소동'이 벌어진다. 김준호가 물에 발을 담그자 수많은 닥터피시가 몰려들었고, 그는 "내 발에만 200마리 정도 붙은 것 같다"고 놀라워한다.
이에 닥터피시를 모두 빼앗긴 김대희는 "다 너한테 가잖아!"라고 불만을 터뜨렸고, 홍인규는 "부럽다"며 '각질 왕자' 김준호를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스리랑카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의 폭포 투어는 20일 밤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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