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더스카웃’ 진현준 1위 반전

서정민 기자
2026-06-20 08:07:47
기사 이미지
'더스카웃'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에서 진현준이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면서 순위표가 뒤집히는 대이변이 속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7회에서는 신곡 무대로 꾸며진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16인의 뮤즈들은 마스터 이승철,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의 지도를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더 스카웃’에서는 심사위원 점수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합산되며 예상 밖 결과가 이어졌다. 특히 ‘모창 능력자’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진현준은 청량한 감성의 무대를 선보이며 국민 스카우터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무대 직후 김태균으로부터 “너무 어색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종 집계에서는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MC 김성주는 “경이로운 득표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심사위원 평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던 참가자들은 예상 밖 결과를 받아들었다. 공동 선두권에 올랐던 김연규와 이제빈은 최종 순위에서 톱8 진입에 실패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승철 역시 “이런 결과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더 스카웃’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참가자들의 반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진과 김유신은 국민 스카우터의 선택을 받으며 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조용환 역시 극적으로 톱8에 합류했다.

또 다른 화제는 이산의 무대였다. 알앤비 장르에 도전한 이산의 무대를 본 추성훈은 “나도 노래하고 싶어졌다”고 말하며 감탄을 드러냈다.

세미파이널을 마친 ‘더 스카웃’은 이제 마지막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성주는 다음 경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더 스카웃’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