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슈돌’ 한다감 임신 비결

서정민 기자
2026-06-02 08:09:16
기사 이미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47세에 임신한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강 관리 노하우를 전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오는 3일 방송되는 624회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에서 임신 21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한다감이 출연한다.

‘슈돌’ 첫 출연에 나선 한다감은 “21주 차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한다.

특히 한다감은 “임신을 결심한 뒤 44세부터 2년 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뒤 첫 시도에서 바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다감은 임신 후 체중이 2~3kg 정도만 증가했다고 전한다. 요거트와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등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며 몸 관리를 이어왔다고 설명한다.

또 “식단 관리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과자 대신 견과류를 선택하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왔다고 밝힌다. 이에 랄랄은 “난 맨날 진다”며 감탄을 드러낸다.

‘슈돌’에서는 식습관뿐 아니라 운동과 멘탈 관리법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한다감의 조언을 꼼꼼히 받아 적으며 “여보 기다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랄랄 역시 “그냥 된 게 아니었네요”라며 몸과 마음을 함께 관리해온 한다감의 노력에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돌’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표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도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의 건강 관리 비법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