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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강미나 성장기

서정민 기자
2026-06-02 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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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직장과 연애 사이에서 성장하는 현실 직장인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강미나는 ‘내일도 출근!’에서 5년 차 직장인 윤노아로 변신해 공감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강미나가 일과 사랑 사이에서 성장하는 직장인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일과 사랑의 설렘을 되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강미나는 ‘내일도 출근!’에서 새움전자 상품기획 1팀 소속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윤노아는 사랑에는 솔직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으며 새로운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 연애와 업무를 병행하며 성장통을 겪고 점차 성숙해져 간다.

특히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잘못은 먼저 사과하는 솔직한 성격에 허당미까지 갖춘 캐릭터다. 실수도 잦지만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내일도 출근!’의 주요 공감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행사 현장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거나 사무실에서 업무에 몰두하는 윤노아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오피스룩과 현실감 있는 분위기가 직장인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강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차분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내일도 출근!’에서는 보다 친근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내일도 출근!’은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tvN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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