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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유희관·박세진 빅매치

서정민 기자
2026-06-01 0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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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2026시즌 첫 부산 원정 경기가 펼쳐진다. 프로 구단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한 맞대결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경기에 앞서 ‘불꽃야구2’의 주장 박용택은 이른바 ‘강압 야구’를 선언한다. 앞서 장시원 단장이 패배할 때마다 주장 연봉을 삭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박용택은 “오늘부터 지는 건 없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본 경기에서는 양 팀 좌완 선발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은 박세진을 선발로 내세우고, 불꽃 파이터즈는 유희관이 마운드에 오른다.

‘불꽃야구2’ 선수들은 피치컴을 사용하는 상대를 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여전히 손 사인에 의존하는 파이터즈는 “우리도 써보고 싶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희관은 특유의 완급 조절과 노련한 투구로 상대 타선을 흔든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느린 구종이 프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며 색다른 장면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퓨처스리그 유망주 조세진도 등장한다. ‘2군의 마이크 트라웃’으로 불리는 조세진과 유희관의 맞대결이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또한 ‘불꽃야구2’에서는 롯데 레전드 이대호가 사직야구장 타석에 다시 서는 장면도 공개된다. 롯데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타석에 들어서는 이대호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대호는 KBO 기록상 박세진을 상대로 안타가 없었던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승부는 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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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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