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직접 작성한 자필 입소 소개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자필 소개서에는 담당 역할부터 자신만의 ‘치트키’, 캠프 운영 소감까지 담기며 각 인물의 캐릭터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유재석은 캠프 내 역할을 ‘캠프장’으로 정의하며 운영과 안전 관리, 놀이와 추억 생성까지 전반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그는 “손님도 왕이고 나도 왕이다”라는 운영 철학을 내세우며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떠들고 즐기자”는 캠프의 방향성을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업무로는 레크리에이션과 토크를 꼽으며 ‘초보 캠프장’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자칭 캠프의 “부리더, 부대표, 부소장, 부사장”이라는 이광수는 웃음도 잡고 기강도 잡는 ‘유잼’ 담당이자 ‘군기반장’으로 활약한다. 특히 “처음 보는 사람도 나를 편하게 생각하게 할 수 있다”라는 이광수만의 치트키가 눈길을 끈다. “유캠 안내데스크 신입사원, 웃으면서 짐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힐링 담당’ 변우석의 포지션 역시 흥미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유재석 캠프’를 찾아올 예비 숙박객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즐겁고 재밌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곳에 함께 있었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하시면서 재밌게 시청해 달라”(유재석), “개인적으로 저에게 ‘쉼표’같은 경험이 된 프로그램이었다. 시청자분들도 보시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감정을 느껴보시길”(이광수), “오시면 후회 없으실 것. 짐은 제가 들어드리고 미소는 덤으로 드립니다”(변우석), “시청하시면서 유재석 캠프를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지예은)라고 전하며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5월 26일(화) 1~5회 공개를 시작으로, 6월 2일(화) 6~10회까지 2주에 걸쳐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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