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악몽’같은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엘리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린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서열 최하위 감사 3팀 ‘풍기문란’ 담당이 된 노기준. 그리고 그를 ‘픽’한 주인아의 신경전은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바람 잘 날 없는 노기준과 감사 3팀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무사 은퇴가 유일한 꿈인 무광일 팀장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내 가십의 중심에 서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옥상에서 대치 중인 주인아, 노기준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주인아의 살벌한 시선 끝엔 착잡한 표정의 노기준,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감사 3팀이 서 있다.
가슴을 부여잡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무광일 팀장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선 예고편에서 무광일을 향해 “나가시죠, 지금 당장”이라는 주인아의 일침이 공개된 바, 감사 3팀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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