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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천록담 VS 유미

정윤지 기자
2026-05-01 1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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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금타는 금요일' (제공: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과 유미가 트롯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오늘(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는 '미스터 vs 미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시즌 주역들이 트롯계를 뒤흔들 데스매치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5년 차 발라드 가수이자 '미스&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롯에 도전했다는 공통점을 지닌 천록담과 유미가 대결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트롯 무대에서 만나게 된 두 실력파 보컬의 진검승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또한 유미는 '미스트롯4'에 출연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혀 시선을 끈다. 유미는 대결 상대인 천록담이 '미스터트롯3'에서 미(美)에 오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덕분에 40대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무대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한 치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윤윤서와 손빈아가 적으로 만난다. 그간 윤윤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는 등 '최애 오빠' 손빈아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빈아 오빠를 이겨보겠다"라며 달라진 눈빛으로 승부를 예고한다.

한편 데스매치 앞에서는 훈훈한 동료애도, 뜨거운 팬심도 뒷전이다. 오직 트롯으로 승부를 겨룰 미스터 대 미스의 대결은 오늘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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