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현이 건강검진을 받는 13살 반려묘 ‘안주’를 기다리며 불안해 한다.
안재현은 “1년에 한 번씩 ‘안주’의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라며, 어느덧 사람 나이로 60~70대가 된 13살 안주를 위해 건강검진 풀코스를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밟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안주’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진료실에서 ‘안주’가 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홀로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안재현은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인다.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해 ‘안주’의 컨디션을 관찰해 왔음에도 그는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라며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한다.
안재현은 진료실에서 들려오는 ‘안주’의 울음소리에 “나이가 나이인 만큼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라고 전전긍긍한다. 약 2년 전부터 간식을 줄이며 다이어트까지 했던 ‘안주’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이 밥을 먹는 ‘안주’ 앞에 철퍼덕 누워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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