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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숏폼 드라마 캐스팅 라인업

정윤지 기자
2026-05-01 13: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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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면 뭐하니?’ (제공: MBC)

배우 김석훈과 베일에 감춰진 히든 배우가 ‘놀면 뭐하니?’ 숏폼 드라마 캐스팅 라인업에 오른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 팀을 꾸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네 사람은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남자 주인공 캐스팅에 나선다. 유재석 감독은 동갑내기 친구이자 드라마 ‘홍길동’, ‘토마토’ 등 히트작을 남긴 배우 김석훈을 떠올린다.

네 사람은 타 방송사 녹화에 참여 중인 김석훈과 접선에 들어가고, 유재석은 “‘놀뭐’ 촬영으로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라면서 숨 가쁜 미팅을 이어간다. 

유재석은 “내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어. 이 기회를 잡아야 해”라며 다짜고짜 김석훈 설득에 들어가, 과연 캐스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네 사람은 반전의 한 방이 될 캐스팅을 두고 치열한 고민을 이어가다가 이 배우를 떠올린다. 유재석은 “의외의 킥이 될 수 있겠다”라며 연락을 시도한다. 

살벌한 연기력으로 유명한 이 배우의 이름을 듣고 주우재는 “판이 커지는데요?”라고 반응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재석은 다른 제작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파격 제안으로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유 감독은 ‘믿고 보는 배우들’로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숏폼 드라마 배우 캐스팅 과정은 내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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