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OTT 티빙이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강화한 뉴스홈 전격 개편에 나선다.
이번 개편을 통해 라이브, VOD, 숏폼, 텍스트 등 뉴스를 소비하는 모든 방식을 티빙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뉴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뉴스홈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재배치하고, 그 중에서도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와 함께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해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를 첫 화면에서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하단에 이어지는 뉴스 채널별, 카테고리별 최신기사 목록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또한 모바일 앱 서비스 화면을 웹 및 태블릿 환경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접속하는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환경에서 뉴스를 즐길 수 있도록 UI/UX를 통일했다.
최신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콘텐츠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티빙은 바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스낵 컬처’ 형태의 뉴스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으며, SBS ‘비디오머그’, KBS ‘크랩’ 등 주요 방송사의 인기 뉴스 클립도 제공된다. 아울러 시사 예능 ‘고나리돌’, ‘스브스뉴스’ 등 매일 새롭게 업로드 되는 에피소드형 VOD 콘텐츠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티빙 뉴스홈에서는 KBS, SBS 등 지상파 뉴스부터 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등 국내 주요 뉴스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제 뉴스 전문 채널 SBS Biz까지 추가돼 뉴스 서비스를 찾는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한편, 티빙은 지난 해 실시간 채널· 쇼츠·클립·VOD를 하나의 메뉴로 통합하고 이용자가 상황에 따른 소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뉴스 영역의 큰 변화를 시도했다. 이 같은 티빙의 노력은 2025년 서비스 변화와 성과를 정리해 발간한 연간 리포트 ‘TVING SERVICE 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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