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zna(이즈나)가 방송 3사 연말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izna는 ‘가요대전’에서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의 타이틀곡 ‘Mamma Mia(맘마미아)’를 락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한 버전을 선보여 현장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방지민의 절도 있는 솔로 안무로 시작해 멤버들 개개인에게 포커스를 맞춘 연출이 눈길을 끌었고, 이어 한자리에 모인 izna는 폭발적인 완전체 시너지로 무대를 꽉 채웠다.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에서는 다채로움이 깃든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izna는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Mamma Mia’부터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에너지가 매력적인 미니 2집의 수록곡 ‘Racecar(레이스카)’까지 상반된 무드의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izna는 그룹 카라의 원곡 ‘Pretty Girl(프리티 걸)’을 재해석하며 izna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표현했다.
‘2025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첫 디지털 싱글 ‘SIGN(사인)’과 ‘Racecar’ 무대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페셜 무대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했다. 방지민은 에프엑스의 ‘첫 사랑니 (Rum Pum Pum Pum)’의 커버 무대로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냈고, 유사랑과 최정은은 ‘Team 20’s’로 뭉쳐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가창해 모두가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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