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맛녀석’의 시그니처 먹방 장치인 ‘한입만’이 한 멤버로 인해 위기에 놓인다.
오늘(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먹방 총회’ 2부에서는 ‘한입만’에 걸린 멤버가 최초로 음식을 두 입이나 먹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10년 동안 철저히 지켜져 온 ‘한입만’의 룰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순간이 공개된다.
‘한입만’은 게임을 통해 음식을 먹지 못하는 멤버를 선정한 뒤, 해당 멤버가 참을 수 없는 순간 “한입만!”을 외치며 단 한 입의 먹을 기회를 얻는 것으로, 10년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온 ‘THE 맛녀석’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코너다. 그만큼 이 규칙이 깨진다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한입만’ 기회를 소진한 멤버를 향해 이경규가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음식을 떠주며 “먹고 튀어”라며 유혹에 나선다. 이에 다른 멤버가 “안 받는 것도 실례다”라고 한술 더 뜨며 음식을 받지도, 거절하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이러한 압박 속에서 ‘한입만’의 주인공은 금단의 선을 넘고야 마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THE 맛녀석’ 10년 역사상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장면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년의 금기를 깨뜨린 ‘한입만’ 대역죄인의 정체는 오늘(2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되는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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