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를 줄게’ 배인혁과 노정의가 미지의 ‘우주’와 함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펼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일, 작은 우주(박유호 분)의 예측 불가 대소동(?)을 담은 ‘나의 우주’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대세 청춘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만남에도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태형’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현진’ 역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생각지도 못한 육아 전선에 뛰어들며 인생의 ‘뉴 퀘스트’를 함께 해치우게 된 사돈 남녀의 변화무쌍한 관계성을 풀어갈 배인혁, 노정의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배가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나의 우주’ 포스터에는 배인혁과 노정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 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 무해한 얼굴로 시리얼이 담긴 그릇을 휘두르는 아기 우주. 장난감과 과자가 널브러진 우주의 집은 그야말로 알록달록한 혼돈의 세상이다. 우유는 쏟아지고, 우주의 옷은 꼬질꼬질해졌지만,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어쩔 수 없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 옆으로 쓰인 ‘재난처럼 하늘에서 예고 없이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문구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두 남녀의 스펙터클하고 예측 불가한 육아 동거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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