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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선발…KT 대 삼성 한국시리즈 중계 채널

이한나 기자
2026-11-06 18:10:02
삼성 대 KT 2026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 채널 어디서? KBS2·티빙 생방송
후라도·소형준 맞대결…이승엽 시구, 선발 선수 명단과 2026 한국시리즈 일정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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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 KT 2026 한국시리즈 일정, 야구 중계 채널 모바일 방송사 어디서? 언제 몇시?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투수 ©KBO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를 KBS2에서 중계한다. TV 중계는 KBS2, 모바일·PC 중계는 티빙이 맡는다. 지상파 방송 편성은 오후 6시 15분부터이며, 실제 플레이보다 15분 먼저 시작한다. 

삼성과 KT는 수원에서 1승씩 나눠 가진 뒤 한국시리즈 주도권을 놓고 다시 맞선다. 홈팀은 아리엘 후라도, 원정팀은 소형준을 내세운다. 이날 시구에는 이승엽이 나서고,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부른다. 한국시리즈 TV 중계 방송사는 직전 MBC에서 KBS 2로 바뀐다. 온라인 생방송은 티빙에서 이어진다. 첫 공을 던지는 시각은 앞선 평일 대결과 같지만, 장소는 수원에서 대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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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 KT 2026 한국시리즈 일정, 야구 중계 채널 방송사 ©KBO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일정은 이날부터 사흘 연속 대구에 배정됐다. 금요일은 야간, 토요일과 일요일은 낮에 진행된다. 이동일을 마친 두 구단은 새로운 구장 환경에서 연전을 치르게 됐다. 

한국시리즈 중계에서는 당일 발표된 공격 순서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안방 구단은 김영웅을 6번으로 올렸고, 방문 구단은 최원준과 허경민이 빠진 자리를 재편했다. 조대현이 포수 마스크를 쓰며 수비 조합에도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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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대 KT 한국시리즈 흐름…연장 승부 뒤 1승 1패
한국시리즈 첫날은 KT가 8-7로 이겼다. 삼성은 다음 날 연장 12회 끝에 3-2로 반격했다. 두 차례 모두 한 점 차 접전이었으며, 우승 경쟁은 균형을 맞춘 상태에서 개최지를 바꿨다. 한국시리즈 두 번째 대결에서는 디아즈가 6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연장 12회초 상대 송구 실책으로 나온 점수가 결승점이 됐고, 마지막 이닝을 막은 배찬승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승리투수는 김태훈, 패전투수는 오원석이었다.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중계에서 부각되는 숫자는 88.9%다. 역대 1승 1패 이후 세 번째 대결에서 승패가 갈린 18차례 가운데, 승자가 최종 정상에 오른 사례는 16차례였다. 과거 결과를 집계한 비율로, 이번 승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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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대 KT 한국시리즈 마운드…후라도·소형준 출격
삼성의 한국시리즈 선봉은 플레이오프 MVP 후라도다. KIA와의 앞선 관문에서 두 차례 승리하며 평균자책점 1.32를 기록했다. 다만 정규리그 KT전에서는 세 번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5.17로 어려움을 겪었다. 

소형준은 한국시리즈에서 원정 첫 승을 책임진다. 올해 10승 3패, 평균자책점 3.15를 남겼고, 상대 구단과의 세 차례 대결에서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도 3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1.48로 안정적이다. 

삼성과 KT는 한국시리즈 초반부터 구원진을 적극적으로 투입했다. 앞선 이틀의 총력전으로 소모가 누적된 만큼 양쪽 에이스가 긴 이닝을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장타 억제와 투구 수 관리가 이후 계투 운영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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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 KT 2026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선수, 투수 

한국시리즈 출전 명단…김영웅 6번·류지혁 8번
삼성의 한국시리즈 상위 공격은 김지찬과 김성윤으로 출발한다. 구자욱이 지명타자, 최형우가 좌익수로 나선다. 디아즈는 5번 1루수이며, 김영웅이 바로 뒤에서 힘을 보탠다. 

1번 김지찬 — 중견수

2번 김성윤 — 우익수

3번 구자욱 — 지명타자

4번 최형우 — 좌익수

5번 디아즈 — 1루수

6번 김영웅 — 3루수

7번 이재현 — 유격수

8번 류지혁 — 2루수

9번 강민호 — 포수

선발투수 — 후라도 

직전 한국시리즈 대결과 비교하면 김영웅과 류지혁의 순서가 바뀌었다. 나머지 일곱 자리는 유지했다. 구자욱은 첫 두 차례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디아즈도 직전 4안타의 감각을 이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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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 KT 2026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선수, 투수 

KT 한국시리즈 출전 명단…김민혁 1번·장성우 지명타자
KT의 한국시리즈 공격 순서는 크게 달라졌다. 김민혁과 안현민이 앞쪽에 배치됐고, 김현수가 3번을 맡았다. 힐리어드는 중심에 남았으며, 장성우가 지명타자로 합류했다. 

1번 김민혁 — 좌익수

2번 안현민 — 우익수

3번 김현수 — 1루수

4번 힐리어드 — 중견수

5번 장성우 — 지명타자

6번 김상수 — 2루수

7번 류현인 — 3루수

8번 조대현 — 포수

9번 장준원 — 유격수

선발투수 — 소형준 

KT는 한국시리즈에서 최원준·허경민의 부상 공백에 대응하는 구성을 택했다. 류현인이 3루로 이동하고 김상수가 2루에 복귀했다. 한승택 대신 조대현이 공을 받는다.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새로운 연결을 시험하는 조합이다. 

한국시리즈 관전 요소…대구 장타·피홈런 관리
한국시리즈 중계의 또 다른 핵심은 타구가 뻗어가는 구장 특성이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대구는 171개, 수원은 111개의 홈런이 나왔다. 60개 차이로, 전자가 54.1% 많았다. 다만 구장별 전체 발생 수치인 만큼 당일 득점까지 결정하는 숫자는 아니다. 

삼성은 구자욱·디아즈의 타격감에, KT는 힐리어드·안현민의 장타에 기대를 건다. 한국시리즈에서 마운드가 실투를 줄여야 하는 이유다. 후라도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힐리어드에게 허용한 홈런은 세 개였다. 

한국시리즈 식전 행사…이승엽 시구·김소현 애국가
삼성의 영구결번 ‘36번’ 이승엽이 한국시리즈 홈 첫날 마운드에 오른다.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인 56홈런 기록을 보유한 타자로,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 우승 경쟁의 시작을 알린다. 

애국가 제창은 김소현이 맡는다.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 온 성악가 출신 배우로, 식전 순서에 참여한다. 한국시리즈 중계는 경기 전 행사와 함께 대구 현장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2026 한국시리즈 일정…대구 사흘 뒤 수원 복귀
삼성과 KT의 남은 일정은 홈 3연전과 원정 복귀 구간으로 나뉜다. 평일에는 저녁, 주말에는 낮으로 시작 시간이 달라진다. 다음 이동일은 9일이며, 이후 승부는 정규리그 우승팀 안방에 배정됐다. 

3차전 일정: 11월 6일 금요일 18:30, 대구

4차전 일정: 11월 7일 토요일 14:00, 대구

5차전 일정: 11월 8일 일요일 14:00, 대구

6차전 일정: 11월 10일 화요일 18:30, 수원

7차전 일정: 11월 11일 수요일 18:30, 수원 

삼성과 KT의 우승 경쟁은 7전 4선승제다. 먼저 네 번 이기는 쪽이 정상에 오른다. 이날은 동률을 깨고 앞서가는 구단을 가리는 날로, 대구 연전의 첫 흐름도 함께 결정된다. KBS2 중계 일정은 6일 18:15부터이며 첫 공은 18:30에 던진다. 티빙에서도 실시간 영상이 송출된다. 식전 행사와 새롭게 짜인 타순, 두 오른손 에이스의 대결이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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