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카이가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아동과 가족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이가 참여한 장애 아동 재활치료 지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카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재활치료를 이어가는 장애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며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카이는 "그동안 무대에 서면서 관객분들에게 과분할 만큼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며 "언젠가는 제가 받은 마음을 누군가에게 꼭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도 그간의 감사에 대한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꾸준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장애 아동 재활치료 및 장애인 복지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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