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병찬이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음원 주자로 나선다.
‘그날이 생각나’는 이별 뒤 밀려드는 그리움과 지난날의 기억을 섬세한 멜로디에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공동 작업했으며, 도입부의 절제된 감정선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고조되는 이병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제작사 측은 “진심을 담은 가창력으로 감동을 전해 온 보컬리스트 이병찬이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지우지 못한 그날의 기억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짙은 감동의 여운을 드리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1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톱5 출신인 이병찬은 2022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뒤 음원 발표와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사랑이 온다’는 가족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일상을 일궈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주말드라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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