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한·일 인디 공연 ‘PLAYLIST WAWA vol.2’ 개최

정혜진 기자
2026-06-01 11:44:14
기사 이미지
한·일 인디 공연 ‘PLAYLIST WAWA vol.2’ 개최 (제공: 루비레코드)


 
서울 신촌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몽향’이 한·일 인디 음악 교류 공연 ‘PLAYLIST : WAWA vol.2’를 오는 6월 16일(화)과 18일(목) 오후 7시 30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각자의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쳐온 한·일 양국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교류 프로젝트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최근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한·일 음악 신(Scene)의 흐름 속에서 장르와 국경을 넘어선 음악적 소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에서는 더 베인(The VANE), 아사달(ASADAL), 제인과 산호초(JANE CORAL), 엑스하츠(X-HEARTS)가 무대를 꾸민다.

일본에서는 언클로즈(unclose), 토우마(TOUMA), 야스모토 유타카(Yasumoto Yutaka) X 나가시마 히로시(Nagashima Hiroshi), 혼키 노 아소비(Honki No Asobi) 등 다양한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신촌의 밤을 뜨겁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이 개최되는 ‘복합문화공간 몽향’은 신촌 일대에서 청년 예술가들과 다양한 공연 문화를 대변해 온 공간이다. 이번 무대는 전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19시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기본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되나, 6월 16일(화) 첫날 공연의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관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좌석제로 전환되어 운영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단독 예매를 진행하는 우리은행 ‘2TM’은 청년 세대의 다채로운 문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출범한 티켓 예매 플랫폼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예매 시스템을 통해 인디 음악 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TM’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 티켓 가격은 예매 시 30,000원, 현장 구매 시 35,000원이며, 양일간의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양일권’은 50,000원에 온라인 한정으로 판매된다. 선 예매로 매진될 경우 당일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며, 공연 정보 및 취소·환불 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TM’ 티켓 예매 사이트 내 판매 정보와 복합문화공간 몽향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일 인디 음악 신을 잇는 이번 공연이 또 어떤 새로운 음악적 교류의 장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