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 만에 개최한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석 매진 속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며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 만의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360]’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팬콘서트로,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박지훈은 ‘Blank Effect’, ‘Serious’, ‘GOTCHA’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RE’ 앨범을 준비하며 더 많은 무대로 메이(팬덤명)를 만나고 싶었다. 함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팬콘 타이틀에 맞춰 진행된 ‘RE’ 코너에서는 과거 인터뷰를 돌아보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과거의 답변을 다시 추측하고 현재의 시선으로 답하는 시간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양일 공연은 서로 다른 구성으로 꾸며졌다. 첫날에는 생일을 기념한 셀프 케이크 만들기와 챌린지 미션을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현재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활용한 게임 코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공연 말미에는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와 깜짝 생일 파티가 이어지며 감동을 더했다. 박지훈은 “7년 만에 팬콘서트를 열었는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메이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오늘의 순간이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훈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도쿄와 고양 공연을 마친 그는 앞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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