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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라라랜드’, 10주년 맞아 돌비·광음시네마 상영 확정

윤이현 기자
2026-10-26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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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라라랜드’, 10주년 맞아 돌비·광음시네마 상영 확정 (제공: 판씨네마)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생 음악영화’로 손꼽히는 ‘라라랜드’가 돌비시네마와 광음시네마 특별관 상영을 확정하며 다시 관객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가 특별관 상영 소식으로 찾아와10주년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풍부한 색감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는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과 미술상에 빛나는 ‘라라랜드’의 다채롭고 선명한 색채와 역동적인 군무가 어우러진 어우러진 오프닝 장면 ‘Another Day of Sun’ 을 비롯해 영화 속 황홀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구현하며 관객들을 다시 한번 꿈의 도시 LA로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뮤지컬 영화, 콘서트 무비 등 음악이 핵심인 작품과의 탁월한 궁합을 자랑하는 광음시네마에서는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거머쥔 ‘라라랜드’의 OST를 한층 압도적이고 입체적인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 

사운드 특화 상영관인 광음시네마는 일반 상영관 대비 강력한 음향 출력과 정교한 사운드 설계로, ‘City of Stars’의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부터 재즈 클럽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까지 관객이 영화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라랜드’ 돌비 상영은 개봉 2주차인 11월 18일부터 광음시네마 상영은 개봉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돌비시네마와 광음시네마 특별관 상영을 확정한 ‘라라랜드’는 오는 11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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