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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가족사진, 화기애애 반전

서정민 기자
2026-09-10 0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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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주기행’이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가족사진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개봉 3주 차에도 호평과 지지 속에 흥행을 이어가는 영화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잃은 네 모녀가 복수를 위해 떠나는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옥실 역의 이정은을 필요로 장주 역의 공효진, 영주 역의 박소담, 동주 역의 이연까지 네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단체 티셔츠와 파란 우비를 맞춰 입은 화기애애한 사진은 복수극이라는 극의 상황과 대조되며 묘한 아이러니를 자아냈다.

배우들의 생생한 생활 연기와 현실적인 가족 케미스트리에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진짜 가족 같은 연기 합에 공감을 보이며 연이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미조 감독은 영화 ‘갈매기’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진한 여운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이끄는 영화 ‘경주기행’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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