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코다’가 개봉 5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을 찾는다. 오는 16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앞두고 주연 에밀리아 존스의 목소리를 담은 싱어롱 영상도 공개됐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CODA) 루비가 어느 여름날 노래와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영상은 루비 가족의 일상과 서로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청각장애인 가족과 세상을 연결하는 코다로 살아가는 루비의 모습과 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에밀리아 존스의 보컬과 함께 루비가 가족과 갈등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모습도 이어진다. 영상 마지막에는 가족들이 서로를 끌어안는 장면을 담아 영화가 그리는 가족과 소통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코다’에는 에밀리아 존스를 비롯해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트로이 코처, 퍼디아 월시-필로, 다니엘 듀런트, 말리 매트린 등이 출연했다. 션 헤이더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음악은 ‘라라랜드’, ‘물랑 루즈’,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참여한 마리우스 드 브리스가 맡았다.
사진제공=판씨네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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