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 추영우, 박수영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이 9월 30일 개봉한다. 조재윤, 신승태, 말왕 등도 더빙 출연진에 합류했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조연 더빙진도 공개됐다. UX1 기섭은 열정적이지만 겁이 많은 불꽃 역, 여훈민은 긍정적인 개구리 역, 케빈은 무서운 외모와 달리 순수한 상어 역을 맡아 UX1 멤버들이 나란히 더빙에 참여한다.
신인 배우 박시형은 몸을 자유자재로 꺾는 몬스터 호레이쇼 역을 맡는다. 가수 신승태는 비밀의 성을 소유한 천재 발명가로 변신한다. 배우 전소전은 수줍지만 다정한 셀리, 조재윤은 세상을 잘 모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왕눈이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배우 황무영과 유튜버 겸 크리에이터 말왕도 합류한다. 두 사람은 불타는 유리 위를 걷는 쌍둥이 타즈와 테즈 역을 각각 맡아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의 몬스터 캐릭터에 목소리를 더한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영국 아동문학 작가 가이 배스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고딕풍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티치 헤드와 몬스터들의 모험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겼다.
사진제공=킨 스튜디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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