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 스토리로 설 극장가를 사로잡을 범죄 추적극 ‘데드맨’이 오는 오는 7일(수)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데드맨’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이는 ‘도그데이즈’, ‘소풍’, ‘아가일’ 등 동시기 경쟁작을 모두 제친 결과로 ‘데드맨’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 ‘데드맨’을 관람한 관객들은 “색다른 설정, 새로운 영화를 보고 싶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한국 범죄 영화로 추천!”(곰**), “소재가 참신하고 배우분들의 연기가 좋아서 몰입해서 봤습니다!”(화가****), “통수에 통수를 치는 범죄 심리 스릴러”(bitterf*****) 등 신선한 소재와 예측불허 반전이 가득한 장르 영화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설 연휴 출격을 앞둔 영화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청신호를 알린 영화 ‘데드맨’은 2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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