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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날씨, 오늘 비·강풍…내일부터 쌀쌀

서정민 기자
2026-10-13 0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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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3일 부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그칠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14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울산·경남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부산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겠다.

14일에는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부산에서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강한 바람도 주의해야 한다.

1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겠으며, 남해 먼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게 일 전망이다.

15일에는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4~12도까지 내려가는 등 가을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AI 생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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