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집 옥상에 찾아온 특별한 세입자를 공개했다. 월세 한 푼 받지 않고 밥과 물을 챙겨주는 길고양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옥상 세입자입니다. 월세도 안 내고 밥 주고 물 주고 끙 치워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도 고양이를 내쫓지 않고 직접 먹이와 물을 챙기는 등 정성껏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김사랑은 “이름을 옥상이? 물을 좋아하니 워터? 뭐가 좋을까요?”라며 고양이의 이름을 고민하기도 했다.
앞서 김사랑은 마당과 옥상에 나타난 고양이들을 공개하며 이들을 보살피는 일상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도 월세를 내지 않는 세입자를 향한 애정 어린 푸념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출처=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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