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루가 무릎 연골판 파열 부상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7일에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루는 “벌써 데뷔 21주년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라며 “끝까지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께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루는 지난 2022년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고,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약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이루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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