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성시경 ‘경탁주’, 말복 보양식과 만난다

서정민 기자
2026-08-12 08:06:39
기사 이미지


가수 성시경이 기획·개발에 참여한 주류 브랜드 ‘경(璄)’이 말복을 맞아 ‘경탁주’를 활용한 보양식 페어링을 제안했다. 삼계탕과 전복 요리 등 복날 음식과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홈다이닝 방식이다.

‘경’의 대표 제품 ‘경탁주 12도’는 쌀에서 오는 풍미와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한다. ‘경탁주 로제 12도’는 붉은쌀을 사용한 꽃분홍 빛깔에 기존 제품의 바디감을 유지하면서 산미와 과실향을 더했다.

브랜드 측은 말복을 앞두고 삼계탕을 비롯해 백숙, 장어구이, 전복 요리 등 복날에 즐겨 찾는 음식과 ‘경탁주’를 곁들이는 페어링을 제시했다. 집에서도 음식과 술을 함께 구성해 즐기는 홈다이닝 수요를 겨냥했다.

‘경’은 평소 음식과 술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온 성시경이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한 주류 브랜드다. 성시경은 자신의 콘텐츠에서도 다양한 음식과 술을 소개하며 미식 취향을 공유해왔다.

제품들은 국내외 주류 품평회에서도 수상했다. ‘경탁주 12도’는 국제주류품평회 ‘IWSC 2026’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경탁주 로제 12도’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출시를 앞둔 ‘경소주 51도’도 ‘IWSC 2026’에서 스피릿 은상과 91점을 받았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 2026’에서도 은상을 수상했다.

‘경’은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에 이어 증류식 쌀소주 ‘경소주 51도’를 오는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 12일부터는 ‘경탁주’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행사도 진행한다.

사진제공=주류 브랜드 ‘경(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