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유진이 신곡 활동을 위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새로운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탈색을 9번 하고 체중 관리에도 힘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오유진은 “최근 신곡을 낸 만큼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하고 음악 방송도 꾸준히 다녔다”며 “이번 신곡 콘셉트를 위해 탈색을 9번 했는데 팬분들이 처음에는 저를 못 알아보시다가 요즘에는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고 근황을 전했다.
신곡 ‘여우야 뭐하니’에 대해서는 기존 트로트와 다른 신스팝 장르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오유진은 “전래동화인 ‘여우야 뭐하니’라는 구절을 친근하게 사용해 새로운 느낌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데뷔 7년 차인 오유진은 아직 단독 콘서트를 열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콘서트를 하게 된다면 제가 가진 것들을 모두 다 털어 넣겠다”며 단독 공연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팬들이 지루하지 않게 아이돌 같은 모습부터 기존에 보여드렸던 트로트, 악기 연주 등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자신만의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도 밝혔다. 오유진은 “어른이 되면 자만하지 않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가수로서의 목표는 죽기 전까지 가수로 활동하고 싶다. 지금의 활동이 너무 재밌고 계속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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