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이날 정국과 함께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아미'(팬덤명) 분들께 한 번도 이야기를 드리지 않았지만, 2년 반 전부터 귀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뒤 함께 식사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국도 "정강이 쪽이 피로골절이 오기 직전의 상황"이라며 "오늘도 무대에서 마음만은 엄청나게 뛰고 싶었지만, 중간중간 너무 아파서 뛰지 못했다. (팬들이)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대한 잘 유지해서 공연하겠다"며 "지금 피로골절까지는 아니지만 정강이에 염증이 많이 껴 있는 상태다. 뼈에 미세 손상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국은 "확실히 뛰어야 할 때는 뛰지만, 중간중간 억지로라도 (몸을) 사려야 이번 투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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