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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반려묘와 이별 “보고 싶다…꼭 다시 만나자”

정혜진 기자
2026-08-12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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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반려묘와 이별 “보고 싶다…꼭 다시 만나자” (출처: SNS)


배우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유는 12일 자신의 SNS에 반려묘와 함께했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그는 “첫째여서 마음이 더 쓰였고 나와 닮은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넌 어땠는지 모르겠네”라며 반려묘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어. 꼭 다시 만나자.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유가 반려묘를 품에 안거나 무릎 위에 앉힌 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묘를 들어 올려 눈을 맞추거나 다정하게 쓰다듬는 모습에서 깊은 애정이 묻어났다.

오랜 시간 곁을 지킨 반려묘를 떠나보낸 공유의 진심 어린 작별 인사에 많은 이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에는 송혜교, 차승원, 이하늬 등이 함께 출연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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