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이자 방송인 서진영이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공복에 복근 200개로 시작해 단백질 보충 후 가볍게 식사한다”며 “운동을 병행하니 체중 조절과 복부 라인이 확실히 잡히는 걸 느낀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운동 없이 단백질 섭취만으로도 변화가 느껴져 놀랐다”며 “지금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600개의 복근 운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꾸준한 루틴을 통해 건강과 체형을 함께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셰프님 몸매가 이렇게 좋으시면 어떡해요”, “워너비 몸매 대박”, “좋은 정보네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서진영은 요리와 건강 관련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