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이자 방송인 서진영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서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케줄이 길어지다 보니 간 건강을 더 챙기게 된다”며 “술자리 전엔 루틴처럼 챙기고 있다. 다음 날이 훨씬 가벼워진다”고 전했다.

그는 29일, 대한민국 한류 연예 대상 시상식 후 축하 자리를 가진 근황도 함께 공개하며 “어제 수상 끝나고 한잔하기 전에 챙겼고, 오늘도 자리를 앞두고 하나 먹었다. 관리가 필수”라며 꾸준한 건강 루틴을 강조했다.
사진 속 서진영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거 먹으면 예뻐지는 거면 사봐야지”, “인형이신가요?”, “진영님이 드시니까 괜히 더 관심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서진영은 다양한 방송과 요리 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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