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랜드 출신 태하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태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달 만에 올리는 육월삼일 태하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노란 생크림 케이크를 들고 새침하게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부터 음료 거품을 묻힌 채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까지 태하만의 순수한 분위기가 따뜻한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촛불을 꽂은 곰돌이 모양 케이크와 태하의 귀여운 표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 “늘 예쁘고 밝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라 보기만 해도 힐링”, “눈부시게 예쁘다”, “러블리 그 자체”, “우리 태하 항상 사랑해요”, “음악 활동도 다시 보고 싶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팬심을 보여줬다.
한편, 태하는 모모랜드 활동 이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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