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현아, 가슴 겨우 가렸다… 신곡 스포 의도?

이진주 기자
2025-07-28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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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아찔한 상의 탈의로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27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옷을 입지 않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 손으로는 라이터를, 한 팔로는 자신의 가슴을 겨우 가리는 등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혹시 위험한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윙크해주세요”, “혹시 스포인가? 얼굴 보니 너무 좋다” 등 다음 차기 앨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11일 용준형과 백년가약을 맹세하며 부부가 됐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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