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승연은 “꼬리 달린 가족은 꼭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기견 보호소를 찾은 한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승연은 작은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다.
특히 한승연의 무릎 위에 올라 환하게 미소짓는 강아지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승연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승연은 평소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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