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의 흐름과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 등 출연 배우 8명의 모습이 담겼다.
김종관 감독의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카페 서로’를 오간 인물들의 낮과 밤, 그리고 다양한 관계와 대화를 그린 작품이다.
먼저 ‘유진’ 역의 김민하는 한밤중 골목길에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현오’ 역의 주종혁은 김종관 감독과 촬영 장면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연기하는 유진과 현오가 우연한 만남 이후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종관 감독과 함께 카페 창가를 들여다보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영민’ 역의 장률은 촬영 대기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상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하는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혜진’ 역의 심은경은 밤의 카페 구석 자리에 앉아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김종관 감독이 이를 카메라에 담는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동남’ 역의 이희준은 감독과 동선을 논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혜진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동남의 움직임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촬영에 집중하는 배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도 공개됐다. 관객들은 김종관 감독 특유의 영상미와 일상 속 사랑을 그려낸 연출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특히 서로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구성과 잔잔한 분위기에 주목했다.
한편 김종관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출연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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