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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첫 주연 영화 ‘자리’로 서울독립영화제 출격

허정은 기자
2026-11-06 1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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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첫 주연 영화 ‘자리’로 서울독립영화제 출격 (출처: 뮤직웰)



츄(김지우)가 첫 영화 주연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츄와 배우 한예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자리’가 서울독립영화제2026 페스티벌초이스 장편 쇼케이스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자리’는 예술가를 꿈꾸는 두 청춘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꿈을 지켜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츄는 만화가 지망생 한송이 역을 맡아 한예지와 호흡을 맞춘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김사비 역으로 출연한 한예지를 비롯해 김시유, 조한철, 황석정, 한지은 등이 함께한다.

77분 분량의 장편 극영화인 ‘자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한편 츄는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뒤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23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스트로베리 러시’,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넓혔다.

차기작으로는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 ‘광안’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세자 이현(성준)을 암살하기 위해 궁에 들어온 궁녀 은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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