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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박지혜, 내년 2월 결혼

정혜진 기자
2026-11-06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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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박지혜, 내년 2월 결혼 (사진: bnt)


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6일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도상우 배우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내 딸, 금사월’, ‘간택-여인들의 전쟁’, ‘편의점 샛별이’, ‘환혼: 빛과 그림자’, ‘은수 좋은 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지혜는 2012년 개최된 2013 봄·여름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3년에는 미국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뉴욕 패션위크 주목할 신인 모델 10인에 포함됐으며, 이후 국내외 패션쇼와 화보 등에서 활동해 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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