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SM, 12년 사회공헌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김연수 기자
2026-11-06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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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12년 사회공헌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M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오늘)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매년 인적·물적 나눔과 생명나눔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며 국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SM은 지난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스마일)’을 출범한 이래 12년간 문화예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약 25만 명을 지원해 왔다. 청소년 음악 인재 양성을 비롯해 취약계층 문화 향유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 아티스트와 임직원, 수혜자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은 음악 인프라를 활용해 수료생들이 예고 및 예술대학에 진학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개척을 도왔다. 이 외에도 ‘SMile 사회봉사단’, 유니세프 연계 아동 음악 교육 ‘SMile for U’, 도심 ‘광야숲’ 조성, 청각장애 아동 대상 ‘스마일 와우(SMile WoW) 아트스쿨’ 등 다각도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나눔의 가치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과 아티스트, 협력기관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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