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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4기 광수 독주

서정민 기자
2026-11-06 0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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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솔사계’ 14기 광수가 과거 경찰 제복 사진을 공개하며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약은 그의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고, 튤립과 백합 역시 14기 광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기존 ‘나는 SOLO’ 출연 남성 5명과 외국인 여성 5명이 첫 데이트를 마친 뒤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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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기 영식은 백합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손두부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여자친구를 식당에 데려가면 두부를 엄청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백합이 “저 정말 두부 좋아한다”며 웃자 영식은 어머니의 식당에 초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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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후 7기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별말이 아닌데 그게 너무 예뻤다. 거기서 마음이 흔들렸다”고 말하다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한동안 울음을 멈추지 못한 그는 “내 마음을 건드렸는데 뭘 건드렸는지 모르겠다”며 벅찬 감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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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영호는 작약과 데이트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너무 제 스타일이고 마음에 든다”며 마음을 전했지만, 작약은 인터뷰에서 “진심은 느꼈지만 너무 직선적으로 이야기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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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광수는 12기 영철과 함께 튤립을 상대로 2대 1 데이트에 나섰다. 광수가 대화를 주도할 때마다 튤립은 웃음을 터뜨렸다. 광수 역시 데이트 후 “튤립 님이 되게 괜찮다. 외모와 성격도 좋고 사는 거리도 가깝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작약이 광수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작약은 첫인상 선택 당시 광수와 영호 사이에서 고민했다며 “광수 님에게 표를 줬으면 네 표를 받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에 광수도 “표를 받지 못해 아쉽다”며 호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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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에도 광수의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졌다. 그는 백합에게 산책을 제안한 뒤 첫인상 선택 이유를 물었다. 이어 백합의 춤을 칭찬하며 “계속 궁금했다. 오늘은 신중하게 알아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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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광수는 튤립에게 다가가 “자면서 내 꿈 꿨어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튤립이 웃음을 보이자 과거 사진들을 공개했고, 경찰로 근무하던 시절의 제복 사진도 보여줬다.

이를 본 작약은 “제복 입은 남자 너무 멋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광수가 경찰에서 공인노무사로 직업을 바꾼 과정을 설명하자 작약은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7기 영호는 자신의 첫 번째 선택인 작약이 광수에게 마음을 빼앗길까 봐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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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작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람 너무 잘생겼다. 멋있었다. 이성으로서 관심이 있다”며 광수를 향한 호감을 인정했다.

한편 14기 광수를 둘러싼 여성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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